Mac을 사용하면서는 이상하게 정품 소프트웨어를 많이 사게되는데
또 샀다.
mupromo 9월 9일까지 행사중~  서두르세요==3

일단 여러 프로그램을 싸게 살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그냥은 안 써봤을 법한 프로그램을 쓰는 것도 좋다.
(음악 앨범을 샀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트랙에서 감동받는 그런 느낌이랄까~)

내가 샀을 때, MacJournal까지 풀려있었다.
현재는 하나가 더 풀린 상태고,
마지막 하나 LightZone 남았는데
아직도 3016개가 더 팔려야 풀린다.(2일 밖에 안 남아서 안 풀릴거 같애 ㅜㅜ)

프로그램을 보니 무지 좋아보였는데,
꼭 풀리기를~~ 제발~~~

가격은... 쨔자잔~

내가 MacJournal 까지 풀렸을 때 샀으니까 $371.8 -> $49.99에 살 수 있었다.
지금은 Contactizer Pro 까지 풀렸으니 $491.70 -> $49.99에 산 것이다.

마지막 LightZone 까지 풀리면 $621.65 -> $49.99에 사는 것이다.
무려 92% 세일!!!
나는 선착순 3000개 안에 샀으니, Tidy Up 까지 받았으니, 더 많이 할인받은 것이다.


지금 방금 글쓰는 중간에 LightZone를 풀어버렸다.
아직 7000명 안 되었는데
아무래도 많이 사게 하려는 수작이었나?

두둥~ $621.65 -> $49.99 무려 92% 할인
게다가 선착순 3000 안이어서, Tidy Up 도 받았다.
그러면 $651.65 -> $49.99 오호호~~

아직은 MacJournal, Norrkross Movie만 받아서 사용해봤는데
요것들 물건이다. 기대하던 LightZone 받으러가야지~

구입하면 다음과 같이 메일이 온다.
(제품 다운로드 하는 링크와, s/n, 어떤 것은 따로 메일로 등록파일을 보내주기도 한다.)

다음 하나씩 풀릴 때 마다 따로 메일로 온다.
목록에 없었던 Kameleon 도 공짜로 추가 되었다.
이로써 무려 $661.5 -> $49.99


Mac 용 소프트웨어를 싸게 파는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