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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for '선생님'

3 POSTS

  1. 2008.07.20 내가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이유~
  2. 2006.09.04 Oh, Happy Day
  3. 2006.08.07 암에 걸린 오빠위해 머리카락을 자르는 꼬마

교생 임정훈

  1.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2.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3. 그네들의 표정이 보기 좋아서~
  4. 별 것 아닌 것도 잘 웃는 사람 곁에 있고 싶어서~
  5.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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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appy Day

Posted 2006.09.04 12:30


성당 선생님되면 성가대 맡아서 해보고 싶다
고 다짐하게 했던...

1999년 크리스마스 발표회 끝나고 몆 주 뒤...
소라가 그랬지
"아빠가 그러는데요. 전례단 마지막할 때 꼭 시스터 액트 같았대요"

결국 나만 그렇게 느낀 것은 아니었구나...

꿈을 이뤘다~


언젠가 한 아이가 미사 때 모자를 쓰고 있어서
"모자는 벗고 미사드리자" 했더니
머리카락을 잘못 잘라서, 땜빵이 생겼다며 창피하다고 했다.

그순간 나도 가위를 들고와 내 머리에 땜빵을 내고,
모자 안 쓰고 같이 미사를 드리려고했다.

다행히 그 아이는 순순히 내 말을 듣고, 모자를 벗고 미사를 공손히 드렸다.

선생님은 먼저 난 사람이다.
먼저 난 사람이 먼저 보여줘야하는 것이다.
백번 말로 해봤자 학생에게 다가오기는 너무나 힘들다.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보여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