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3일
Posted 2008. 3. 4. 22:49내 앞 길이 궁금해서 미칠 지경이야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결국엔 이루어지겠지?
그러면 이렇게 상상으로 기뻐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행복할거야 ^______^
내 꿈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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