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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 아이가 미사 때 모자를 쓰고 있어서
"모자는 벗고 미사드리자" 했더니
머리카락을 잘못 잘라서, 땜빵이 생겼다며 창피하다고 했다.

그순간 나도 가위를 들고와 내 머리에 땜빵을 내고,
모자 안 쓰고 같이 미사를 드리려고했다.

다행히 그 아이는 순순히 내 말을 듣고, 모자를 벗고 미사를 공손히 드렸다.

선생님은 먼저 난 사람이다.
먼저 난 사람이 먼저 보여줘야하는 것이다.
백번 말로 해봤자 학생에게 다가오기는 너무나 힘들다.
눈으로, 귀로, 마음으로 보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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