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디자인으로 만든 사이트, Starbucks at Home
Posted 2008. 10. 31. 07:34
http://www.starbuckscoffeeathome.com/
스타벅스에 가면 "오늘의 커피"를 칠판에 써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칠판의 느낌이 물씬나는 디자인
소리도 그렇고,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썼다.
(분필가루도 떨어지고,
분필소리도 나고,
무엇보다 이전 봤던 페이지들의 잔상이 마치 덜 지워진 칠판처럼 뒤에 남아있다.)
이런 느낌... 좋다.
디지털이지만 아날로그한 그런 느낌





스타벅스에 가면 "오늘의 커피"를 칠판에 써놓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칠판의 느낌이 물씬나는 디자인
소리도 그렇고,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썼다.
(분필가루도 떨어지고,
분필소리도 나고,
무엇보다 이전 봤던 페이지들의 잔상이 마치 덜 지워진 칠판처럼 뒤에 남아있다.)
이런 느낌... 좋다.
디지털이지만 아날로그한 그런 느낌
Loading... 커피가 내려온다
오늘의 커피 소개해주는 칠판 느낌
마우스를 올려놔보자 분필 가루도 떨어진다.
Mac OS X의 Dock 느낌을 준 커피 봉지
예쁘다.
★~ 작은 것이지만, 그것이 차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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