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earch Results for '랜디 포시'

1 POSTS

  1. 2008.07.27 Randy Pausch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연(오프라 윈프리 쇼 버전)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 "마지막 강의"

      : 시한부의 삶. 랜디 포시 교수

 

  카네기 멜론대학의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가 이 강의를 의뢰받았을 때, 그는

  이것이 마지막이라면 하고 상상할 필요가.

  없었다. 그는 최근 시한부 암 선고를 받았고

  얼마 살지 못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많은 이들이 "마지막 강의" 라는

   타이틀로 강연을 했다. 그들은 자신의 죽음을

   가정하고 고민하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반추하기를 부탁 받는다. 그리고

   그리고 이런 강연을 듣는 청중들은 한 가지

   의문을 떠올리게 된다. " 만약 나에게 마지막

기회가 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값진일은 무엇일까?" , "만약 내일 내가 사라진다면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하는 식으로 말이다. 여기 실제로 우리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별인사" 를 남기는 한 사람이 있다.


2007년 9월 18일, 말기 췌장암에 걸려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카네기멜론대학교 컴퓨터공학 교수 랜디 포시(47)가

피츠버그 캠퍼스에서 "마지막 강의" 를 했다. 학생과 동료등 400명을 앞에 두고 펼친 고별 강의는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 이내 뜨거운 울음바다가 되었다. 이 명강의는 동영상으로도 제작되었고 유튜브등의 사이트등을 통해

전세계로 빠르게 전파되었다. 그의 마지막 강의가 입소문을 타면서 대중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번역된 동영상을 본 시청자만 해도 전 세계에 걸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공중파 매체도 예외는 아니었다. 2007년 10월 22일, 미국의 인기 TV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초대 받은 그는 다시 한 번 수많은 방청객과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마지막 강의"를 하였다. 미국의 ABC방송은 2008년 4월 9일

   랜디 포시의 투병기와 그의 "마지막 강의" 내용을 특집으로 내보냈다. 이 방송을

   통해 그는 한국계 풋볼스타 하인스 워드와 연습 경기를 하며 북아메리카프로

   미식축구리그(NFL)에서 뛰고 싶다던 어릴 적 꿈을 이룰 수 있었다.

   

   월스트리트저널 또한 그의 마지막 강의 내용을 보도했고, ABC뉴스는 그를

   "이 주의 인물" 로 소개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매일 매일

   을 감사하는 남자” 라는 제목으로 그의 사연을 전하며 "가족과 함께 이 용기 있는

  사람의 강렬한 말을 듣길 바란다" 라고 썼다.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는 올해

   2008년 4월 8일에 미국에서 책으로도 엮어졌고, 출간 즉시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최대한 재미있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남은 시간 동안 최대한 재미있게 살 것이라고 항상 얘기한다.

그의 말대로 행복한 삶은 정말로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인 "이 순간" 에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이야기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즐거움과 용기를 얻고,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렸던 어린 시절의 소중한 꿈을 되찾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제 그의 마지막 강의는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선물로 오랫동안 우리 곁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그의 유쾌함과 솔직함 그리고 삶에 대한 성실성과

현명한 애착이 우리가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꿈을 간직하고, 그 꿈에 대해 향해가면서 현재를 성실하게 살고 미래에 대해 준비를 하며 꿈은 이루어

진다." 라고 랜디 포시 교수는 말하고 있다. 분명 모두가 다 알면서 실천하고 있지 않은 것들이 아닌,

그만의 경험과 노력이 결합된 노하우를 그는 우리에게, 그의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랜디는 딜런, 로이, 클로이. 세 아이를 둔 아버지인데, 그의 책중에 한구절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어떤것도 살아서 곁을 지켜주는 부모를 대할 수 없다는 것을, 하지만 원래 엔지니어링 이라는것이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다. 그것이 제한된 자원으로 최선을 다함을 의미한다. 강의와 이 책, 두가지 다
바로 제한된 시간으로 최선을 다하려는 나의 시도였다.


그리고, 끝으로 그의 "마지막 강의" 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서,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저의 이 마지막 강의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다니 너무나 기쁘지만 사실 이 강의는 제자들을 위해 마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저의 세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거였죠. 나중에 그 애들이 자라면 꼭 저의 이 마지막

강의를 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에게 아버지인 내가 이렇게 살았구나. 이런 사람이었구나 하고

생각해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