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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2 Wii 를 만나다.
  2. 2006.08.10 삼국지11 오프닝 동영상

Wii 를 만나다.

Posted 2008.07.12 12:31

따끈따끈 Wii 사용기 입니다.

(구입망설이시는 분만 읽어주세요. 스크롤 압박)


3달 빌붙어 사면서 제가 해준건 없고 해서

과감하게(?) Wii를 기증하자는 의미에서

함 질렀습니다.


어제 처음 택배를 받고 power on 했죠!


1. 구입기

제가 산 페키지는 삼성카드몰에서 신세계몰 타고 들어가서

닌텐도 Wii + 처음만나는 Wii + Wii 스포츠 + 리모콘 1, 눈차크 1

이렇게 해서 2인용 풀셋입니다.(리모콘 2, 눈차크 2 가되는거죠)

313000원으로 모든 쇼핑몰이 가격통일인데요(쿠폰이 관건이죠)

삼성카드몰 타고 들어가면 삼성카드 포인트가 몇% 더 쌓이는 거라서

거기서 질렀습니다.

(이번 기회에 신세계몰 아이디가 없어 가입했는데,

가입할때 주는 쿠폰들은 Wii 살 때 쓸 수가 없네요)



2. Wii 설치

쉽습니다.

퀵가이드 보고 대충 꽂을거 꼽고 하면 됩니다.

전자제품의 전문가가 아니어도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Wii모트로 power on

신기한건 Wii모트가 그냥 인식이 바로 되서

좌표 설정 이런거 없습니다.

NDSL을 처음 사면 사용자이름, 날짜, 시간 등등 설정하는 것처럼

Wii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설정을 하고 짜자잔~

드디어 메인 화면 등장



3. Mii 설정

얘는 Wii 속의 나 입니다.

미니홈피 미니미 처럼

여러 얼굴 그림이 있어서 나를 그릴 수 있고

옷 색 등등 바꿀 수 있습니다.

이놈을 단위로 각 게임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합니다.

이놈을 Wii 모트로 옮겨서 다른 집에 갈 때 그 Wii모트 가져가면

자기 캐릭으로 play 할 수 있답니다.


4. 처음 만나는 Wii

새로운 컨트롤러인 Wii모트 조작에 익숙하기 위한

간단 게임들이 들어있습니다.

대충 NDSL 스타일의 간단 게임들이죠

총쏘기, 포켓볼, 비눗방울 터트리기, 탁구, 낚시, 소타기 등등~

좀 하다보면 컨트롤러가 익숙해집니다.

포인팅 하기, 휘두르는거 말고도

비틀기 등등

G-센서가 있어서 여러 동작들을 응용할 수 있네요.

Wii 모트에는 자그마한 스피커도 있고,

약간씩의 진동도 된답니다.


5. Wii SPORTS

자, 이제 본격적인 하드코어(?)급 게임입니다. ㅋㅋ

저는 먼저 training 을 하고,

체력측정인가 이거 해봤는데 35세가 나왔네요 ㅡ,.ㅡ;;

우리 뇌연령 측정하는 것처럼 운동감각을 측정하는 겁니다.

함해보세요. 쉽지가 않네요.

Wii SPORTS 에는

테니스, 야구, 볼링, 골프, 복싱 5종목이 있습니다.

테니스 젤 잼나요 ㅋㅋ

야구는 휘두르는 맛이 정말 타격을 하는거 같고, 정말 던지는거 같고요.

볼링 스트라이크 치면 절로 팔을 휘두르며 어퍼컷을 날립니다.

골프는 첨엔 잘 안잡히지만, 적절히 힘조절만 잘 하면 됩니다.

복싱은 ㅋㅋ 타격감이 좋아요. 피하면 화면이 살짝 슬로우로 변하는데 ㅋㅋ 기분 좋고

때렸을때 벙진 표정 ㅎㅎㅎ



6. 소감

일단 하루 경험해본 겁니다.

약 3시간. 참! 게임한 시간도 나와요.

새로운 컨트롤러 때문인지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주고,

그 덕분에 다른 게임기에 비해 몇가지를 희생했죠

멋진 그래픽과 세세한 컨트롤 등등이 부족합니다.

(그래픽은 아실테고,

예를 들면 야구의 경우, 주루 플레이나 야수의 컨트롤, 선수 교체 등등 없습니다.

그냥 휘두르고 던지는 맛이죠.

왜 어렸을 때 야구하면 투수, 포수, 타자 만 하려고하잖아요.

Wii가 그렇습니다. 투수랑 타자만 합니다. 교체도 없이 ㅋㅋ)

물론 제가 지른 게임들은 간단한 게임들이라 뭐~

좀더 다른 게임은 세세한 조작이 가능할지도...

닌텐도 특유의 오밀조밀 아기자기 한 맛이 많이 있어요.


7. 이런 분은 비추

집에 나 혼자 산다

(혼자 이거 하고 있는 모습을 전신거울로 봤는데 흡사 미친놈 같음.

허공에 팔 휘두르고, 혼자 어퍼컷 날리고 있음)

난 극강의 컨트롤을 하고 싶다.

난 극강의 그래픽이 보고 싶다.

빠방 싸운드 듣고 싶다


8. 이런 분에게 추천

난 어리다

NDSL 좋아한다.

집에 큰 TV있다.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직장인(어깨를 풀어주는 운동이 절로 됩니다.)

애들이 많다.

애들같은 남편이나 아내가 있다.

머리쓰는거 싫다.

누군가를 조낸 때리고 싶다.ㅎㅎ


9. 저에게 있어서...

NDSL을 약 2주 동안 열심히 하고

지금은 거의 놓은 상태라

이것도 그렇게 될지 모르나

몸을 직접 움직이면서 하는거라

생각보다 운동이 많이 되어 좋습니다.(땀도 납니다.)

룸메가 1~5일까지 부산에서 쉬는 바람에 둘이 하는 맛을 못느껴서

아직은 외롭게 게임을 하네요.

전신거울은 좀 비껴 세워놓고서...


10. Wii

백옥같은 깨끗한 피부에

손목(Wii모트(리모콘처럼 생긴 컨트롤러))은 아담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애교도 많고

화려하지 않으면서 귀여운 스타일이죠.

첫인상 좋았습니다.


어떠세요?

함 만나보시지 않을래요? ㅎㅎ





좀 지루하고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애인이나, 남편, 아내, 애기들 이 있는 집에서는

가족끼리 재미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아이템이 될 듯합니다.

30세를 바라보는 솔로인 저에게는...

뭐 전신거울만 비껴세우면 얼마든지 ㅋㅋ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삼국지11 오프닝 동영상

Posted 2006.08.10 11:27

매우 동양적인 영상.
이런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