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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디자이너, 하드웨어, 제품 관리 담당자가 나와서

디자인 컨셉이라던지, 제품에 들어간 기술 등을 간략히 설명합니다.

연예인이 나와서 춤을 추면서 제품을 보여주는 것도 이목을 끄는 좋은 방법이겠지만,
제품을 설계하고 만든 사람들이 나와서 소개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더욱 믿음이 가도록 보일 것입니다.

또한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실 애플의 제품들이 디자인이 매우 뛰어난 것도 있지만, 그걸 소개하는 영상 또한 매우 깔끔하고 좋습니다.
제품을 미려하게 회전시켜 보여주는 것도 멋지고,
(사실 어느 각도에서 보여줘도 그들의 제품은 멋지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마우스 조작 방법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모니터 화면과 마우스를 비추는 카메라 앵글 또한 멋집니다.
영화보여주면서 축소하여 iMac 보여주는 등의 연출에서는 iMac이 와이드로 나왔다는걸 강조하기도 하지요
굳이 설명하지않고서도 제품의 새로운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에너지 recycle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손으로 그린 그림처럼 마치 지우고 다시 쓸 수 있다는 또다른 연출력을 발휘합니다.

디자이너나 개발자들도 이렇게 영상이 나간다면 자기 얼굴, 이름 걸고 만드는 제품 대충 만들지는 못하겠지요.
그렇습니다.
애플은 신제품 발표회 때 디자이너가 직접 나와 제품 컨셉 등을 설명하기도 하고
개발자가 나와서 제품에 들어간 기술들을 이야기하거나 실제 demo 하기도 합니다.
어떤 제품 발표회 때는 개발팀 모두(약 50명 정도)를 데리고 나와, 청중 앞에 일으켜세워 박수를 쳐주고 환호받게 하기도 하지요.
개발자를 대하는 그들의 태도를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발자에게는 자부심 갖도록 하는 행동이기도 하고요.
소비자에게는 믿음이 가도록 하는 행동이기도 할 겁니다.


H/W, S/W, design 으로 중무장한 이런 애플이iPhone 으로 바짝 따라오고 있습니다.
시장점유율은 얼마 안 되지만 수익으로는 2위라고 합니다.


그것도 단 3기종으로...(iPhone, iPhone 3G, iPhone 3GS)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

★~ 기획, 디자인, 설계, 개발, 마케팅. 이 모든 걸 참 잘하고 있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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