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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반말과 약간은 격양된 어조로 작성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우선, 조선일보 기사
무한도전 음반 "기현상".. 그 쓸쓸함


1. 텔미 음반 4만8천장 팔리고, 무한도전 3만장이 이상하나?
나는 조선일보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팔린다는 신문이라는게 더 이상하다.

2. TV연애 오락 프로그램에서 연일 홍보해주니까, 포털사이트 검색어 올려주니까 잘된다고?
방송 3사 여러멤버 찢어져서 겹치기 출연하는 팀보다
고작 주말 1시간씩 두시간 방송이 더 홍보가 많았다는 얘기냐?

3. 평균 1시간에 작곡 되었고, 녹음까지 10일 밖에 안걸렸는데 그게 뭐 어때서?
그럼 인터넷에 10분만에 기사 쓰고, 하루만에 만들어지는 조선일보는 완전 저질 신문인 것이냐?



10일에 만들어지는 음악이 음악성이 없어 유행되어서는 안된다면
하루 만에 만들어지는 조선일보는 그야말로 가치가 없는 쓰레기 신문이라는 얘기구나.



조선일보야.
장편소설 몇년에 걸쳐 쓰는 소설가에 비해
하루만에 만들어지는 조선일보는 훨씬 덜 팔려야한다는 얘기지?
혹시 아예 만들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닐까?
니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근데 왜 그 장편소설보다
니들이 더 팔리는데?
그거부터 까라!

니들이 만드는 그런 문학성 없는 기사들이 그렇게 많이 팔리는데 왜 안 까는거냐?



기사와 뉴스가 문학성보다는 빠르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는게 목적이듯

무한도전의 음반들은 뛰어난 음악성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재미와 웃음 그리고 이왕이면 불우한 이웃을 돕기위한 좋은 생각이다.



조선일보에 대꾸할 가치도 없지만,
그냥 갑자기 열이 받아서 쓴다.

해당 기사에 댓글 달려고 했으나
가입을 요하고
조선일보에 가입하기는 싫고 해서.
여기에 남긴다.

기사쓰기 전에 그 잣대를 너 스스로에게 대보고 써라
그러지 않고 마구잡이로 쓴다면 더 까인다.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진중권 교수의 칼럼,
쉽게 쉽게 그것도 보수 언론을 근거로 들어가며 잘 썼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112153717&Section=02

이번 사건과 사이버 모욕죄는 뭐 다른 내용이라 생각하지만


분명, 똑바로 보여줬다.
언론, 여론, 알권리, 말할 권리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런 권리를 구속하는 정부를, 몸소 우리에게 맛배기로 보여줬다.
이래도 법안 통과하고, 언론 장악하게 가만 둘거야???



덧.
미네르바 때문에 20억 달러를 썼단다. 이건 뭐 개그도 아니고, 진짜 쪽팔리는 얘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113103503&section=01)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 발언은 일기예보 란다. ㅎㅎㅎㅎㅎ 법무부 장관이 알아서 뭉개주는구나
(http://www.newscani.com/news/126699)

11년 전, IMF 오기 바로 직전, 한국 경제는 튼튼하다고 했던 사람들은 왜 안 잡아가나?
그게 누구냐구? (당시 차관이었던 강만수 현 재정경제부 장관)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Mg2r&articleno=7644887&categoryId=)


★~ 나 사실, 미네르바 = 노무현 일 줄 알았는데...ㅎㅎㅎ

야휴의 해고 통보 지침 PPT

Posted 2008.12.15 22:00
야후, 12월 10일 1430명 정리 해고 통지
(http://gururin.tistory.com/1897)
(http://www.zdnet.co.kr/news/internet/portal/0,39031333,39176096,00.htm)

야후는 전직원의 10%에 해당하는 1430명에게 지난 12월 10일 정리해고 통지 했다.

정리해고 통지를 하며,
정리해고 통지 행동 방침이라는 비밀 PPT가 인터넷에 떠버렸다.
(출처 : http://valleywag.com/5106184/yahoos-secret-layoff-doublespeak-revealed)

  • 개인적인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지마라, 핵심만 직접적으로 전하라
  • "왜 나인가요?" 란 질문에 답하려 하지마라
  • 직원의 감정을 헤아리지마라
  • 다른 직원과 토론하거나 비교하지마라
  • 이 결정에 동의 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마라

직원에게 통보하기위한 추천 문구
  • 미팅에서 결정된 방법...직원의 책상으로 걸어와 말한다:
    "안녕, Aaron, 너에게 중요한 할 얘기가 있어. 그래도 돼니? 내가 개인적으로 너에게 해주고 싶은 조직에 관한 정보가 있어."
  • "너가 알다시피, 야후!는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고, 비용을 줄이는데 열중하고 있어. 우리는 많은 수의 자리를 없애는 조금은 잔인한 결정을 해야했어. 너의 자리도 없어질 자리 중 하나야."
  • (필요하다면) "이것은 책임자로서 내려야할 매우 어려운 비즈니스적 결정이다."
  • (필요하다면) "이 결정이 끝이다."
  • "너가 야후!를 위해 해준 그동안의 일에 감사한다." 이제 중요한 것은 너를 위해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에 열중하는 것이다."
  • (그들과 함께 직원 지침 내용을 확인하라) 남아있는 날을 위해 다음 단계를 확인하라


저작권에 대해 직원에게 소개하기
  • 직원이 통지 받는 것을 끝냈을 때: "너가 받게될 직업관련 사항에 대해 말해줄 저작권 관리자에게 널 소개할거야"
  • 그/그녀에게 데려가 직원을 소개한다: "나는 너가 Aaron을 만나길 원한다. 그는 __년(혹은 달) 동안 우리와 함께 일했다. 우리 팀의 중요한 멤버로 일해왔다."
  • 저작권 관리자와 이야기를 마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알려준다. "여기서 이야기가 다 끝나면, 너 책상으로가고, 너의 개인 짐을 싸라. 너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알려달라. 나는 두 시간 안에 너의 회사 자산을 모을 필요가 있다."
리더가 되라. 그날 동안은 항상 옆에 있어라. 전쟁 이야기나 가십거리를 말하지마라. 충격받은 직원을 위해 존경과 가치를 보여줘라


직원에게 알릴 때, 할 것/하지말아야할 것
  • 미팅의 목적과 결정이 내려진 것에 초점을 맞추라
  • 회의는 최대 15분으로 해라
  • 비즈니스의 논리적인 이유를 설명해라
  • 명료하고, 간결하고, 공손하게 하라
  • 관심을 쏟아라 - 듣는 사람으로서 열린 대화를 유지하라: 계속하기 전에 잠시 멈추라
  • 직원이 대답하는 것을 허락해라
  • 해고와 지원사항이 포함된 직원 지침을 참고하라
  • 나가는 절차와 야후!의 퇴직금, 직원 소유물에 대해 설명하라
  • 다음 단계와 남아있는 날에 대해 깔끔하게 하라
  • 저작권에 대해 직원에게 알려줘라
  • 개인적인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지마라, 핵심만 직접적으로 전하라
  • "왜 나인가요?" 란 질문에 답하려 하지마라
  • 직원의 감정을 헤아리지마라
  • 다른 직원과 토론하거나 비교하지마라
  • 이 결정에 동의 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마라
  • 개인적인 업무능력/과거의 문제나 그/그녀가 미래에 돌아오게될 제안에 대한 의견을 말하지마라
  • "너는 많은 쉬는 시간을 갖게 될거야" 혹은 "내가 여기 얼마나 있을지 누가 알겠어?" 같은 말은 하지마라
  • 해고에 대해 협상하거나 결정을 돌리려 하지마라
  • 그들의 업무의 중요성을 최소화하지마라
  • 너 그리고 너의 감정에 빠지지마라

추가 가이드
  • 직원은 해고 날짜를 연장하기위해 휴가를 쓰진 않을 것이다.
  • 연금 수령의 공평성에 변화주지말고, 협상하라
  • 야후!는 직원이 지원서에 사인했다면, 어떠한 상환의무(이사, 사인한 보너스)에 대해, 직원에게 배상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 해고된 직원은 6개월 동안 고용되기 위한 계약자로서 적합하지 않다.
  • 인수를 통해 야후!에 오게된 직원들은 그들의 회사가 야후!에게서 인수되었을 때 원래 동의서의조건을 따를 것이다.
  • 열린 자리에 선택된다면, 정직원으로 재고용되기위한 "기다리는 기간"은 없다.

★~ 보안을 위해 당장 책상을 뺀다는 것은, 함께 일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냐!!!

분석 활동이 없는 IT 조직들

Posted 2008.09.16 20:37
분석 활동이 없는 IT 조직들

정말 공감가는 글이다.

특히 살인의 추억 VS CSI 과학수사대로 비교하는 부분~
IT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비단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수로만 판단해서는 안될 일이다.

IT업. 사실은 제조업처럼
문제가 발생하면
단순히 임시방편으로 그곳만 땜질하는 것처럼 해결하는 문제들이 참으로 많다.
짧은 개발 기간도 문제이지만,
경영이나 팀을 책임지는 사람의 마인드 자체가 분석과는 거리가 참 멀다.

그저 문제 수를 어떻게든 줄이는 것.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
그 땜질로 인해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모른다.

생각을 하고, 분석을 해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 사실은 안중에도 없다.
그저 땜빵해서 해결하여, 문제 수가 줄어들면 그만인 것이다.

초일류 기업이라는 곳이 이렇다.

쯧쯧쯧...

★~ 창조 경영, 창조 경영 하는데, 말이라도 하지말지

어느 늙은 아버지의 질문

Posted 2008.08.26 15:46
<어느 늙은 아버지의 질문 >
 
82세의 어느 노인이 52세 된 아들과 거실에 마주 앉아 있었다.     

그때, 우연히 까마귀 한 마리가 창가의 나무에 날아와 앉았다.     

노인이 아들에게 물었다.     

"저게뭐냐?"     

 아들은 다정하게 말했다.      

"까마귀에요. 아버지"     

아버지는그런데 조금 후 다시 물었다.      

"저게뭐냐?"  
 
아들은 다시,  

"까마귀라니까요."    

노인은 조금 뒤 또 물었다.

세 번째였다.      

"저게뭐냐?"  

아들은 짜증이 났다.      

"글쎄 까마귀라고요."    

아들의 음성엔 아버지가 느낄만큼 분명하게 짜증이 섞여 있었다.      

그런데 조금 뒤 아버지는 다시 물었다.      

네 번째였다.     

"저게 뭐냐?"     

아들은 그만 화가 나서 큰 소리로 외쳤다.      

"까마귀, 까마귀라고요. 그 말도 이해가 안돼요?      

왜자꾸만 같은 질문을 반복하세요?"     

조금 뒤였다.     

아버지는 방에 들어가 때가 묻고 찢어진 일기장을 들고 나왔다.     

그 일기장을 펴서  아들에게 주며 읽어보라고 말했다.      

아들은 일기장을 읽었다.     

거기엔 자기가 세 살짜리 애기였을 때의 이야기였다.     

오늘은 까마귀 한 마리가 창가에 날아 와 앉았다.

어린 아들은  "저게 뭐야?" 하고 물었다.      

나는 까마귀라고 대답해주었다.      

 그런데 아들은 연거푸 23번을 똑같이 물었다.      

귀여운 아들을 안아주며

끝까지 다정하게 대답해주었다.

까마귀라고...

똑같은 대답을 23번을 하면서도 즐거웠다.       

아들이 새로운 것에 관심이 있다는 거에 대해 감사했고     

아들에게 사랑을 준다는 게 즐거웠다.

이진영의 베이징 일기

어쩜 그렇게 다른 시나리오로 매일 극적인 드라마를 쓰는 것일까?

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의 뒷 이야기들을 들어보자
우리가 몰랐던 고충들도 있고, 이승엽의 대단한 진면목도 있고,
매일 경기가 계속 되다보니 그야말로 일기는 매일 나온다.
피곤할 법도 한데

그 내용 또한 재미난다.

[이진영의 베이징 일기1]대표팀은 새로운 인연을 만들 기회

[이진영의 베이징 일기2]80년생 원숭이띠 화이팅!!!

[이진영의 베이징 일기③]선수촌에 들어와 보니...

[이진영 베이징 일기4]선수단도 다함께 '대~한민국'

[이진영의 베이징 일기5]미국 꺾은 날, 덕아웃 풍경

[이진영의 베이징일기6]일본전 승리는 기싸움의 승리

[이진영의 베이징 일기7]빨래하는 남자들의 소원

[이진영의 베이징 일기8]'최고'들과 함께 생활한다는 것

[이진영의 베이징 일기9]선수들이 원하는 준결승 상대는+...

[이진영의 베이징 일기10]자랑스런 친구 택근이 이야기

[이진영의 베이징 일기11]한국의 자신감과 일본의 두려움

[이진영의 베이징 일기12]일본 '또' 꺾은 날 덕아웃 풍경

[이진영의 베이징일기 13]우리는 '최고'였다

이진영의 베이징일기 어록 베스트 '9'

별처럼 빛나는...

Posted 2008.03.04 22:54
-shining as stars-
for it's god who works
in you to will and to act
according to his good
purpose. do everything
without complaining
and arguing.
Never look back again..



  • 달릴 수 없는 소녀 위해 농구 규칙을 바꾸다
  • 미국을 감동시킨 '카일리 룰'
    사우스 다코타주 디 스멧市 골육종 앓는 11살 소녀
    카일리 동료가 파울당했을때 자유투 전담 슈터로 뛰게
    주대항 대회서도 이 규칙 적용
  • 김동석 기자 ds-kim@chosun.com
    입력시간 : 2008.02.28 23:43
    • 올해 11세인 소녀 카일리 패스티언(Cylie Pastian)의 농구 기록에는 가로채기 어시스트 리바운드 블록슛이 모두 '0'으로 표시돼 있다.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인 이 미국 소녀는 다른 선수들처럼 코트에서 뛰어다니지 않는다. 벤치에 앉아 다른 아이들을 응원하고 경기 기록을 적는 것이 주 임무다.

      그 러나 이 아이가 경기 기록지를 내려놓고 코트에 나가서 자유투 라인에 설 때가 있다. 그러면 관중은 홈팀과 원정팀을 불문하고 일제히 열광적인 찬사와 응원을 보낸다. 소녀는 환호 속에 유유히 자유투를 던지곤 다시 벤치로 돌아가 기록원의 임무를 시작한다. 묘한 것은 소녀의 자유투가 실패해도 아무도 리바운드를 시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유투가 성공하건 실패하건 공격권은 상대팀에 넘어간다.

      미국 사우스 다코타주의 작은 도시 디 스멧(De Smet)에 가면 이런 이상한 규정의 농구경기를 볼 수 있다. 그들은 왜 이렇게 하고 있을까?

      카일리의 오른쪽 다리뼈에서 악성종양 골육종이 발견된 것은 2년 전이었다. 카일리는 대퇴골 일부를 들어내고 티타늄 철판을 박아 넣는 대수술을 했다. 의사들은 "수술 부위가 약하기 때문에 신체 접촉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 ▲ 지난달 대회에서 자유투 라인에 서서 림을 겨냥하는 카일리. 불독스 팀은 육체적 접촉이 제한된 카일리가 자유투 전담 선수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카일리 규칙’을 만들었다./Argus Leader 제공(美사우스 다코타주 수 폴스 지역언론)
    • 농구를 좋아했던 소녀는 휠체어를 타고 친구들이 뛰는 훈련장으로 구경 나왔다. 수술에서 회복한 카일리는 휠체어를 벗어나 걸을 수도 있게 됐다. 오랫동안 병상과 휠체어에 의지했던 카일리는 친구들과 함께 코트에서 뛰고 싶었고 공을 던지고 싶었다. 그러나 그럴 수 없는 처지였다. 농구처럼 몸이 부딪치는 경기는 너무 위험했다.

      이때 카일리가 다니는 디 스멧 학교 불독스 농구팀의 한 사람이 묘안을 냈다.

      "카일리에게 자유투만 맡기면 어떨까?" 신체접촉 없이 농구에 참여시키려는 아이디어였다. 불독스 농구팀의 친구들은 일제히 "좋은 생각"이라고 환영했다.

      감 동적인 '카일리 룰(rule·규칙)'은 이렇게 탄생했다. 자유투는 파울을 당한 선수가 던지는 것이 농구의 기본 규칙(국제농구연맹 농구규칙 7장43조). 그러나 카일리 룰에 따르면 '골육종에서 회복 중인 선수'는 파울당한 선수를 대신해서 자유투를 던질 수 있다. 카일리는 자기의 이름을 딴 '카일리 룰'에 따라 동료가 파울을 당하면 코트로 나와서 자유투를 던지고 다시 자리로 돌아간다. 카일리 룰은 지난달 말 사우스 다코타주의 수 폴스(Sioux Falls)시에서 5개주 9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주 대항 농구대회에서도 채택됐다. 카일리의 불독스와 상대한 어느 팀도 지금까지 이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처음 카일리는 자유투를 맡으라는 제안을 거절했다. 자기 탓에 팀이 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러나 또래 친구들의 성원 속에 '자유투 전담 슈터'의 자리를 맡았고 지금까지 '자유투 8개 연속 성공'의 개인 기록도 세웠다.

      카 일리 룰을 통해 사람들은 아마추어 스포츠의 본질을 재발견했다. 카일리의 친구들은 "카일리 규칙은 우리를 한 가족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진짜 자매가 된 것 같다"고 했고 카일리의 어머니도 "상대팀 관중이 카일리에게 갈채를 보낼 때 가슴 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왔다"고 했다. 스포츠에는 승리와 명예보다 더 값진 것도 있다. 상대에 대한 배려, 친절, 우정과 같은 단어들이다. 이런 단순한 사실을 다시 일깨워 준 카일리 규칙이었다.

늘 규칙을 지켜야만 한다고 생각했고,
그 규칙을 지키려 노력했지만

"예외"라는 것이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가 될 줄은 몰랐다.
그 예외를 이제는 모두가 지키는 규칙으로 정하는 과정도,
그 모든 것을 인정해주는 사람들까지도...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

출처 : 조선일보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란?

Posted 2008.02.26 20:49

언제 어디서나 남길 수 있는 기록...

때론 생각을 적고,
마음을 움직인 음악을 담고,
가끔은 중요치않은 일들도 끄적이고,
이거할만한 것들을 기록해 두는 노트,

그치만 역시 아직 글하나를 쓰려면 오랜 시간을 심사숙고 해서 올리는 타입
결국 이것도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방송이기에...

근데, 블로그 정말 뭐야?



이런거 참석해서 한수 배워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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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통령이 왔다.

Posted 2008.02.25 12:18
새로운 대통령의 등극!

음... 저번 대통령은 정직하고, 깨끗활 것 같아서
그런 소신들이 마음에 들었는데

역시 자기를 나타내는 언론과의 싸움은 좋지않아

결국엔 우리는 필터를 거쳐 듣는 이야기일 뿐...

언제나 그렇지만,
돌아가는 그 길이 아름다운 사람이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다.

떠나갈 때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의혹이 있든, 없든
새로운 대통령은
5년 후, 아름답게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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